중앙대학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
Smart Image Content Research Center
Chung-Ang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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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대한 탐구 논의
AI 기반 초해상화 연구 달성
15~16일 이틀간 미국 ‘UCLA California Na noSystems Institute’에서 국제 융합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중앙대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가상융합대학원과 UCLA 아트사이언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빛’이다.
국제 융합 심포지엄은 ‘세계 빛의 날’을 기념해 학술적 논의에 나섰다. 박진완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장(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 교수)은 “유네스코가 광학 기술의 발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선언한 ‘세계 빛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행사”라며 “중앙대 연구진들은 인공지능 기반 현미경 이미지 분석 등의 첨단 과학 영상 기술과 미디어아트의 접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고 말했다.
첫날에는 중앙대와 UCLA 연구진의 ‘미디어아트 연구 성과 발표’ 세션이 열렸다. 오지형 교수(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는 대규모 이미지 데이터로 학습한 AI가 저해상도 이미지를 복원하는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연구에 대해 오지형 교수는 “현미경 촬영 데이터의 미세 질감과 구조를 대형 프로젝션 환경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며 “과학적 촬영 데이터를 예술적 전시 환경에 적용해 가시성을 높였다”고 답했다.
둘째 날에는 광학 기술과 학문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박진완 소장은 “예술·과학·기술·철학·건강을 융합하는 학제 간 논의를 진행했다”며 “특히 광학의 기술적 발전과 예술을 통한 심리적 치유를 다뤘다”고 말했다.
UCLA와의 학술 교류는 인문·사회 분야로도 범위를 확장해 지속될 예정이다. 박진완 소장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사업의 협력 파트너인 UCLA ‘아트사이언스센터’와 국제 공동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중대신문사(https://news.cauon.net)
중앙대학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아트사이언스센터(UCLA Art|Sci Center)가 미국 UCLA에서 열리는 국제 융합 심포지엄 ‘LightFest 3.0: AI Tools for Microscopy in Medicine and Media Arts’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 빛의 날(International Day of Light)’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UCLA Art|Sci Center, UCLA CNSI 산하 Advanced Light Microscopy & Spectroscopy(ALMS) Lab, 중앙대학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 및 가상융합대학원이 협력하여 기획됐다. 중앙대학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의 경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통해 해외협력연구소인 UCLA 아트사이언스센터와 함께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본 국제 심포지엄 개최도 그 연구의 일환이다. 가상융합대학원의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LightFest 3.0 참여 역시 AI, 실감미디어, 가상융합 콘텐츠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학술 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2026년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UCLA California NanoSystems Institute(CNSI)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LightFest 3.0은 AI 현미경, 분광 이미징, 의학 영상, 미디어아트, 지속가능성, 문화적 치유 실천을 아우르는 국제 학제 간 교류의 장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Light for a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빛과 이미징 기술이 의학 연구, 과학적 시각화, 예술 창작, 환경 인식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현미경 이미지 분석, 딥러닝 기반 가상 염색, 3D 라벨 프리 화학 이미징, AI 보조 현미경 워크플로 등 첨단 과학 영상 기술과 미디어아트의 접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중앙대에서는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와 첨단영상대학원, 가상융합대학원 소속 연구진이 UCLA 연구진 및 예술가들과 함께 ‘Medicine Buddha NanoMandala’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UCLA Art|Sci Center의 빅토리아 베스나(Victoria Vesna) 교수가 2003년부터 전개해 온 NanoMandala 작업을 확장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로, 모래 만다라 이미지를 DSLR 사진, 입체 영상, 공초점 현미경, 주사전자현미경 등 다양한 스케일의 이미지로 연결하고, 이를 AI 영상 처리와 미디어아트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5월 15일에는 ‘Imaging Across Scales in Art & Science’ 세션에서 중앙대 오지형 교수, 한상임 교수, UCLA의 Victoria Vesna 교수, Laurent A. Bentolila 교수, Haley Marks 연구원 등이 ‘Upscaling/Deblurring Images Taken Across mm-to-nm Pixel Dimensions’ 발표를 진행한다. 이 발표는 밀리미터에서 나노미터에 이르는 서로 다른 해상도와 스케일의 이미지를 AI 기반 업스케일링 및 디블러링 기술로 연결하는 과정을 다룬다.
5월 16일에는 ‘Collaboration Across Disciplines, Cultures and Scales’ 세션에서 중앙대 연구진과 UCLA Art|Sci Center 및 CNSI 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공동 연구 과정을 소개한다. 해당 세션은 과학기술과 문화적 실천, 미디어아트가 서로 다른 스케일의 세계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장 박진완 중앙대 교수는 “이번 LightFest 3.0 참여는 AI를 단순한 이미지 보정 도구가 아니라, 과학적 관찰과 예술적 해석, 문화적 사유를 연결하는 매개로 확장해 보는 중요한 계기”라며, “중앙대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는 앞으로도 의학 영상, 인공지능, 실감미디어, 미디어아트를 잇는 국제 융합 연구와 창작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는 이번 UCLA와의 LightFest 3.0 공동 주최를 계기로 AI 기반 영상 처리, 실감미디어, 과학 시각화, 미디어아트 융합 연구를 국제적으로 확장하고, 첨단 영상 기술을 예술 창작과 문화적 경험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연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